'압구정 백야' 박하나, 과거 '기황후' 출연 당시 모습 화제

[일간스포츠 콘텐트팀]

박하나가 과거 '기황후'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MBC 새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연출 배한천)의 여주인공 박하나가 과거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박하나는 '기황후'에서 원나라 황제 타환(지창욱)의 후궁 우희 역으로 출연해 기승냥(하지원)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다.

박하나는 '기황후' 출연 당시에도 흠잡을 데 없는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황후' 외에도 박하나는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도 한소진 역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바 있다.

한편 '압구정 백야'는 MBC '보고 또 보고', '아현동 마님', '온달 왕자들', '왕꽃 선녀님, '인어 아가씨', '오로라 공주', SBS '신기생뎐', '하늘이시여' 등으로 이름을 알린 임성한 작가가 집필하고 MBC '황금마차', '하얀 거짓말' 등을 연출한 배한천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드라마로 매주 평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 '국내 최고의 엉덩이 춤' 女댄서 거침없이 흔들며..

▶ 女모델, 백스테이지서 둔부 드러낸채 질주…왜?

▶ 서양의 손연재? '체조 요정들의 아름다운 몸매'

▶ 가슴 문신女 화제, 은밀한 부위마저? '쇼킹!'

▶ '얼짱 치어리더' 김연정, 아슬아슬 '엉덩이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