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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혜경궁 홍씨 100% 빙의 "이렇게나 연기를 잘했나?"

입력 2014. 09. 23. 10:37 수정 2014. 09. 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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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문'에 출연한 배우 박은빈(22)이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2일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에서 사도세자 이선(이제훈 분)의 아내 혜경궁 홍씨 역을 맡은 박은빈은 수려한 재원인 동시에 정치적인 인물의 면모를 훌륭하게 표현해냈다.

박은빈은 눈빛 말투 표정 자태까지, 강인하고 기품 있는 혜경궁 홍씨 역을 소화해내며 법도를 중시 여기는 황실의 여인을 표현해냈다. 홍씨는 이선과 날선 대립을 펼치는 가운데 단호하면서도 차가운 면모로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박은빈의 기품을 잃지 않으면서도 단호하고 압도적인 눈빛연기는 그만의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한편 '비밀의 문'은 강력한 왕권을 지향하는 영조(한석규 분)와 신분의 귀천이 없는 공평한 세상을 주창하는 세자 이선(이제훈 분)의 갈등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조선왕조 500년 간 가장 참혹했던 가족사와 의궤에 얽힌 살인사건이라는 궁중 미스터리를 더해 새롭게 재해석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비밀의 문' '비밀의 문' '박은빈' [사진 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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