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나는 '역변의 아이콘'"..네티즌 '폭소'

김명석 기자 2014. 9. 4. 06:3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명석 기자] 노유민이 '역변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노유민은 지난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노유민은 "난 역변의 아이콘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랑 같이 비교 된다"고 입을 뗐다.

이어 노유민은 "팬분들이 카페에 많이 오는데, 후광이 막"이라고 웃었다.

이에 윤종신운 "후덕이 아니고?"라고 답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노유민 과거 꽃미남이었다" "원조 얼짱 스타" "노유민, 역변 어쩔겁니까" "관리의 중요성" 등 반응을 보였다.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 사진=MBC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