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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故은비 사고 운전자, 과실치사 입건..차량 국과수 의뢰

이지현 기자 입력 2014. 09. 03. 23:44 수정 2014. 09. 0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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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지현 기자]

(왼쪽부터) 소정 리세 애슐리 은비 주니/사진=스타뉴스

걸 그룹 레이디스코드(리세 소정 애슐리 은비 주니)의 멤버 고(故) 은비가 탑승했던 차량을 운전한 매니저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됐다.

3일 경기 용인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레이디스 코드가 타고 있던 그랜드 스타렉스 승합차를 운전한 매니저가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차량을 넘겨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담당 조사관이 운전자를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국과수 분석 결과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경찰에 따르면 이 승합차는 이날 오전 1시30분께 영동고속도로에서 인천 방면으로 이동하던 중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빗길에 미끄러져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사고 직후 차량에 타고 있던 은비는 인근에 위치한 경기도 수원 성빈센트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리세는 머리를 크게 다쳐 수원의 한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현재 의식이 불명한 상태다.

소정은 골절상으로 수술을 앞두고 있지만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타고 있던 멤버 애슐리, 주니, 운전자, 스타일리스트 등 4명은 비교적 부상이 경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사망한 은비의 빈소는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5일이다.

이지현 기자 starjiji@mtstarnews.com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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