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시리아 난민위해 애장품 기증 '개념돌'

뉴스엔 입력 2014. 8. 21. 10:17 수정 2014. 8. 2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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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지원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시리아 난민 아동 식수지원사업을 위해 애장품을 기증했다.

서현은 오는 8월 21일 오후 6시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더 라빌에서 개최되는 시리아 난민 아동 식수 및 위생사업을 돕기 위한 자선 콘서트 '행복한 하루'에 직접 사인한 애장품 가방과 스니커즈를 기증했다.

'행복한 하루'는 배우 전광렬이 가족과 함께 준비한 자선콘서트로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www.childfund.or.kr 회장 이제훈)과 함께 하는 행사이다.

서현은 전광렬과 SBS '열애'에 출연하며 연기 선후배로 친분을 쌓았다. 이를 계기로 서현은 전광렬이 준비하는 시리아 난민 아동 식수 및 위생사업을 돕기 위한 자선콘서트에 애장품을 기증하며 선한 일에 동참하게 된 것이다.

한편, 전광렬은 '열애' 제작발표회에서 착용한 명품 보타이와 벨트를 경매 물품으로 기증했다. 서현과 전광렬의 애장품은 21일 '행복한 하루' 자선 경매에 쓰일 예정이다. (사진=초록우산)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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