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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정윤호는 잘 해낼 것..윤호야 파이팅"

입력 2014.07.31. 08:03 수정 2014.07.3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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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동료 정윤호에게 응원을 보냈다.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재중은 최근 서울 신사동 한 카페에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만나 후속 드라마에 출연하는 정윤호에게 진심어린 응원을 건넸다.

정윤호는 내달 4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 출연한다. 과거 동방신기로서 함께 활동했던 이들로서는 자연스럽게 배턴 터치를 하는 셈이 된다.

앞서 진행된 '야경꾼일지' 제작발표회에서 정윤호가 "두 사람 다 잘 되면 좋은 일 아니냐"며 김재중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낸 것과 관련해 김재중 역시 훈훈하게 화답했다.

김재중은 "그동안 윤호가 출연한 작품을 모두 챙겨보진 못했지만 워낙 윤호와 함께 작품 했던 분들이 '정말 열심히 하는 친구'라고 칭찬을 하시더라"며 "나도 그랬지만 (윤호에게도) 이 또한 과정이고, 새로운 작품을 통해 또 다른 기회를 만난 것이니 잘 해낼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드라마 '닥터진'을 통해 이미 사극을 한 번 경험해 본 '사극 선배'로서의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김재중은 "(윤호가) 사극은 처음일텐데, 처음이라 힘은 부분도 많을 것이다. 연기도 중요하지만 가장 힘든 건 한여름 사극은 지옥이라는 것"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이어 "무사 역할이라 몸도 많이 쓸텐데 건강 해치지 않게 잘 했으면 좋겠다"며 "윤호야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김재중은 이번 '트라이앵글'을 통해 '연기돌'의 한계를 넘어 연기파 배우로서 한 발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나 혼자만 잘 하는 게 아니라 함께 하는 작업이 얼마나 소중한 지 제대로 깨닫게 됐다"며 "기회가 된다면 이 현장감을 이어 짧게라도 작품을 또 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현재 김재중은 JYJ 정규 앨범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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