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헬스장서 조각같은 몸매 과시해 '눈길'
오은지 인턴기자 2014. 7. 28. 08:25
배우 남궁민(36)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남궁민은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턱 힘주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헬스장을 배경으로 상의를 탈의한 채 탄탄한 근육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남궁민은 2001년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김성철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나쁜 남자> <비열한 거리>, 드라마 <금쪽같은 내 새끼> <어느 멋진 날> <부자의 탄생> <내 마음이 들리니> <청담동 앨리스> <구암 허준> <로맨스가 필요해 3>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다음달 18일 첫 방송 되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에 호텔 경영이사인 조성겸 역으로 등장한다.
<오은지 인턴기자 oeun0206@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문] 유영재 “예의있게 헤어지고 싶다”
- [스경X초점] 심상치 않다, ‘범죄도시4’
- [종합]뉴진스, 민희진 택할까 방시혁 택할까…최대이슈 부상
- ‘수사반장 1958’ 뜨는 이유 셋
- [공식] ‘눈물의 여왕’ 박성훈, 유퀴즈 출연 확정
- [공식] 윤보미♥라도, 열애 인정
- [스경연예연구소] 진짜 ‘여왕’은 나영희?…‘눈물의 여왕’ 둘러싼 흥미로운 사실 셋
- 송하윤 학폭 폭로男, 추가 입장 “죄책감 없이 뻔뻔한 대응”
- 위너 송민호 ‘부실복무’ 논란 염색+장발 근황두고 ‘시끌’
- [스경연예연구소]르세라핌 ‘코첼라’ 안정적 무대, AR음량 ‘옥의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