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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자퇴후 가수데뷔, 아버지와 8년간 대화 안해"

최신애 기자 입력 2014.07.27. 01:10 수정 2014.07.2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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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최신애 기자]

호야가 자퇴 후 부모님과의 갈등에 대해 털어놨다.

인피니트 호야는 26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해 가수가 되기 위해 자퇴를 선택한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호야는 "원래 경찰이 꿈이었는데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 가수가 되고 싶더라"며 "고등학교에 가니깐 연습할 시간이 없어서 자퇴를 하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밝혔다.

호야는 "하지만 아버지가 엄해서 말을 못하고 먼저 자퇴하고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호야는 "그때 어머니도 많이 놀라셨는데 열심히 설득했다. 검정고시 보고 꼭 가수가 되겠다고 했다. 어머니는 허락해줬는데 아버지한테는 숨기고 2주 동안 학교 가는 척 했다. 아버지한테 걸려서 야구방망이로 맞을 뻔 했는데 겨우 막았다"고 당시에 대해 설명했다.

호야는 "이후 아버지와 사이가 급격히 안 좋아졌다. 인피니트 데뷔 후에도 아버지와 소원했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사진=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방송캡처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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