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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시베리안 허스키 보컬 유수연 22일 사망

입력 2014.06.22. 09:36 수정 2014.06.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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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시베리안 허스키의 보컬 유수연이 22일 사망했다.

22일 새벽 4시10분에 시베리안 허스키 페이스북에는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 양이 6월22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랑하는 아빠와 할머니 곁으로 갔습니다. 그녀가 가족들 품에서 행복하게 영면하도록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그러나 사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빈소는 강서장례식장이며 발인은 24일이다.

지난해 4월 3집 앨범 'Odd Eyes'를 발표한 시베리안 허스키는 고 유수연(보컬)을 비롯한 이용운(기타), 임승준(베이스), 최혁(드럼)으로 라인업을 갖춘 밴드. 지난 2012년 KBS 2TV '톱밴드2'에 출연해 세상이 널리 자신들을 알렸지만 2006년 싱글 앨범 'Triangle'로 출발을 알린 밴드다. 특히 '톱밴드2' 방송에서 과거 멤버가 사망한 불운의 밴드로 알려진 터라 이번 보컬의 사망 소식에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시베리안 허스키 보컬 유수연의 사망 소식을 전한 페이스북 캡처

시베리안 허스키 멤버 유수연(사진 맨 오른쪽)=락킨코리아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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