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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 후속작 확정..풍운의 유성룡 그린 '징비록'

뉴스엔 입력 2014. 06. 19. 09:42 수정 2014. 06. 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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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지련 기자]

정도전 다음은 유성룡이다.

KBS 1TV 대하 사극 '정도전' 후속작으로 '징비록'(가제)이 확정됐다.

KBS 드라마국 관계자는 6월 19일 오전 뉴스엔에 "조선 중기의 문관 유성룡을 다룬 드라마 '징비록'이 내년(2015년) 1월 방송으로 잡혀있다. 임진왜란을 드라마 중심에 세울 것 같다. 캐스팅 작업에는 아직 들어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유성룡은 퇴계 이황의 사사를 받은 조선 중기 문신으로 뛰어난 학문적 역량으로 당대에 추앙받았던 학자다. 하지만 동인과 성인의 붕당정치에 휘말려 불우한 말년을 보냈다. 낙향후 유성룡이 지은 임진왜란 회고록 '징비록'은 현대까지도 유명하다.

한편 50부작 종영 예정인 '정도전'은 6월 29일 마지막회가 전파를 탄다. (사진=KBS 1TV '정도전' 공식홈페이지)

박지련 p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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