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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6개월째 하락세..20% 육박하던 인기 '옛말'

강민정 입력 2014. 06. 16. 07:00 수정 2014. 06. 1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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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끝사랑 코너.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KBS2 '개그콘서트'의 인기가 시들하다.

'개그콘서트'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15일 방송에서 전국시청률 14.2%를 기록했다. 지난 주보다 0.5%P 하락한 수치다. 지난달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여파로 대국민 애도에 동참한 '개그콘서트'는 6주 만에 방송을 재개하는 등 시청자에게 활기를 불어넣어줄 웃음을 약속했지만 이전만 못한 공감과 신선함으로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는 모양새다.

'개그콘서트'의 하락세는 올초부터 계속돼 왔다.. 지난해 12월 20% 가까이 치솟았던 시청률은 꾸준히 하락세를 걸었다. 17%대에서 오락가락했던 1,2월이 지나고 3,4월에 접어들며 15%대에 머물렀다. MBC '일밤', SBS '일요일이 좋다', KBS2 '해피선데이' 등 일요일 예능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로 강세를 이어왔다는 비교 평가로 선전해왔지만 '개그콘서트'의 명성에 걸맞는 성적은 아니라 아쉬움을 남긴다.

강민정 (eld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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