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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1분1초' 솔로활동 대만족, 100점 만점에 50점"

강효진 기자 입력 2014. 06. 14. 12:46 수정 2014. 06. 1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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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지연이 첫 솔로음반 타이틀곡 '1분 1초' 활동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지연은 13일 오후 음악방송 무대를 앞두고 티브이데일리와 만나 "다음 주면 벌써 활동이 마무리 되는데 이번 활동을 하면서 정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았다. 행복하게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아 요즘 정말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활동이 개인적으로 만족스럽다고 답한 그는 점수를 매겨본다면 "첫 시작이기 때문에 100점 만점에 50점을 주겠다"고 답했다. 그는 "나머지는 다음에 또 기회가 생겨 솔로 활동을 하게 된다면 차근차근 나머지 50점을 채워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지연의 '1분1초' 무대는 거대한 벽 세트를 두고 퍼포먼스 중간에 옷이 바뀌는 설정으로도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중독성 있는 노랫말과 독특한 퍼포먼스에 대해 "정말 감사하고 좋더라"며 "저도 제가 해놓고 옷 바뀌는걸 보니 신기하더라. 옷이 두 벌이라 갈아입고 두 번씩 찍는다"며 웃음 지었다.

처음 활동을 시작할 당시 지나, 전효성과 여성 솔로 3파전에 놓였던 당시를 회상한 지연은 "처음엔 신경이 안 쓰일 수 없었다. 또 그룹으로 하다가 솔로로 혼자 활동하게 되니 외로운게 있는 것 같다. 대기실에서도 심심하고 친구도, 아는 분들도 없다보니 자연스럽게 함께 솔로 활동하는 언니들과 친해지게 됐다. 대기실에도 매번 놀러가고 정말 재밌더라"며 경쟁보단 함께하는 동료사이가 된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다음 주를 기점으로 솔로 활동을 마무리하는 지연은 당분간 휴식 기간을 가지며 티아라 컴백을 준비할 예정이다. 그는 "쉬면서 중국어 공부를 하려고 한다. 중국에서도 티아라를 굉장히 많이 알아주시고 해서 활동을 준비하려면 기초라도 좀 알아두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 또 최근엔 보드를 배우고 있는데 타면서 운동을 좀 하려고 한다"며 비활동기의 계획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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