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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우사수' 유진, 내숭없는 이혼녀 연기 통했다

뉴스엔 입력 2014. 03. 12. 15:02 수정 2014. 03. 1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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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유진이 내숭없는 돌싱녀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3월11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사수') 20회는 3.5% 최고 시청률 달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유진은 '우사수'의 흥행으로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화평공주 체중감량사',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의 뒤를 이어 '우사수'까지 4번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그녀의 선택이 또 한 번 시청자들과 통했다.

특히 유진은 작품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배우로서의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제빵왕 김탁구'에서는 미워할 수 없는 악역을, 단만극 '화평공주 체중감량사'에서는 소화하기 힘든 특수 분장으로 연기에 열정을 보여줬고 '백년의 유산'에서는 지고 지순함을 연기하며 작품마다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작품마다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유진은 '우사수'로 39살의 현실적인 모습을 리얼하게 표현해 30대뿐만 아니라 20대 여성들까지 폭넓은 지지를 받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유진은 '우사수' 통해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을 받았으며 이는 드라마의 성공으로 이어졌다.

한편 유진은 '우사수'의 종영 후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사진=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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