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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결여' 이지아, 두번째 이혼결심 굳혔다

뉴스엔 입력 2014. 03. 01. 22:56 수정 2014. 03. 0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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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지아가 이혼결심을 굳혔다.

3월 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극본 김수현/연출 손정현) 31회에서 오은수(이지아 분)는 임신에도 불구 이혼결심을 꺾지 않았다.

오은수는 김준구(하석진 분)의 불륜재발로 이혼을 결심했고, 부친 오병식(한진희 분)이 무릎을 꿇고 이혼을 만류하는 데도 불구 이혼결심을 굳혔다.

다음 날 오은수는 김준구를 만나 "난 이미 끝났다. 당신 집에서 난 반쯤 죽었었다. 당신네 탓하는 것 아니다. 내가 주제넘었다"며 "우리는 서로 어울리지 않는 사람을 선택한 거다. 당신이 성실한 사람이었다고 해도 난 2,3년 후쯤 우울증으로 시들어가거나 숨 막혀 못 살겠다고 뛰어나갔을 거다. 그러니 조용히 처리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김준구는 "당신 뱃속 내 자식은 어떡할 거냐. 아버지는 또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 어머니는 문제도 아니다"며 "세상에 절대 없는 짓 한 것 아니지 않냐. 세상 수없이 많은 여자들이 다 겪는 일이다"고 뻔뻔하게 응수했다.

오은수는 "애는 당신 호적에 올리더라도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는 내가 키울 거다"며 "난 당신에게 건질 게 없다. 더 이상 안 한다. 죽어도. 우리 결혼은 피차에게 굉장한 무리였다. 물러 달라"고 거듭 말했다. 이후 오은수는 시모의 만류에도 불구 시댁에서 짐을 빼왔다. (사진=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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