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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탁해' 정혜미, 남편 여현수에 서운함 폭발 '눈물'

강다영 기자 입력 2014. 01. 30. 21:17 수정 2014. 01. 3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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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눈물

[티브이데일리 강다영 기자] '엄마를 부탁해' 정혜미가 남편 여현수와 분만실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다 눈물을 흘렸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엄마를 부탁해'에는 박지윤 김준현 성대현 3인의 MC와 강원래-김송, 김현철-최은경, 여현수-정혜미, 송호범-백승혜, 이승윤-김지수, 배수광-김유주 등 6쌍의 임신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여현수는 아내 정혜미와 함께 출산 전 화보를 촬영하러 왔다. 여현수는 산부인과로부터 전화를 받고 정혜미에게 다가가 "가족분만실과 일반분만실 중에 고르라고 하더라"며 "가족분만실을 가면 다른 가족들이 출산과정을 다 보게 된다"고 가족분만실을 반대하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정혜미는 분만실에 친정엄마와 함께 들어가겠다고 말했고, 여현수는 "그러면 내가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여현수는 분만실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던 상황. 계속해서 입장을 바꾸는 여현수의 모습에 정혜미는 "왜 이랬다 저랬다 해. 싫다며? 내가 싫다. 어쨌든 몇 시간 분만하는 동안 날 혼자 둔다는 게 화난다. 잘못 생각하는 거다. 다른 아빠들은 처음부터 같이 있는다고 하는데…"라고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여현수는 "무서워서 그런 거다"고 변명을 했고, 정혜미 또한 "나도 무섭다. 기분 나빠서 오빠랑 들어가고 싶지 않다"고 초보엄마로서 두려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MC 박지윤은 여현수에게 "이렇게 여자 마음을 모른다"고 타박했다.

한편 '엄마를 부탁해'는 부부 당 평균 1.3명, 세계적 저 출산국인 대한민국의 현실을 딛고 임신과 출산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된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으로, 실제 임신과 출산을 앞둔 연예인 부부들의 리얼한 실생활을 관찰 카메라로 담았다.

[티브이데일리 강다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여현수| 정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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