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TV리포트

'아빠어디가2' 김진표, 아내 윤주련 공개 '꽃들과 살아요'

김지현 입력 2014. 01. 26. 18:41 수정 2014. 01. 27. 15:23

기사 도구 모음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TV리포트=김지현 기자] 김진표가 아내 윤주련과 두 아들 딸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2'에서는 류진, 김진표, 안정환 등 2기의 새로운 아빠들과 자녀들이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후는 김진표의 집에 들렀다. 아들 김민건과 딸 김규원은 윤후의 방문에 들뜬 모습을 보였고, 윤후는 맏형답게 아이들을 리드하기 시작했다.

특히 윤후는 밥을 먹지 않겠다고 투정을 부리는 민건이에게 "옛날에 밥이 없는 나라가 있었어. 사람들이 그냥 태어나자마자 죽어버리는 거야. 그래서 농부들이 밥을 만들어준거야. 그러니까 먹어야겠지?"라고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민건이는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했고 윤후는 "그럼 딱 네 번만 먹어봐. 그럼 머리가 안아파"라며 동생 민건이를 들어올려 식탁까지 데려다줬다. 윤후의 정성에 규원이는 식탁에 앉아 밥을 떠 먹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하지만 둘째가 문제였다. 규원이가 밥을 먹지 않은 것. 후와 윤민수는 밥을 입에 물고 씹지 않는 규원이를 칭찬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밥을 잘 먹어?"라며 칭찬을 쏟아낸 것. 이에 규원이는 씩씩하게 밥을 먹기 시작했다. 규원이는 자신을 챙겨주는 후에게 반한 듯 그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하지만 규원이는 쑥스러운지 후에게 제대로 다가가지 못했다. 대신 엄마(윤주련)에게 귓속말로 "후 오빠가 보고 싶다"고 말했다. 윤주련은 그런 딸에게 "후 오빠라고 부르면 올거야"라고 말했고, 후는 용기를 내 자신을 부르는 규원이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동생에게 달려갔다.

김진표는 자신의 아들딸을 정성껏 돌봐 준 후에 대해 "정말 고맙고 놀랍다.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것 같다. 마치 무소유 가치를 지닌 인도 사람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아빠 어디가2'에는 2기 멤버들이 처음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2기에는 윤민수 아들 후(8), 성동일 딸 성빈(7), 김성주 아들 김민율(6), 안정환 아들 안리환(7), 류진 아들 임찬형(8), 김진표 딸 김규원(5)이 합류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사진=MBC '아빠 어디가' 화면캡처

저작권자 ⓒ 파이미디어 TV리포트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