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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윤진이 미국 뉴욕타임즈 신년호 1면을 장식했다.
김윤진은 지난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 엔터테인먼트 스타 토크 섹션에 등장했다.
뉴욕타임즈는 시즌 2를 맞는 ABC 미국드라마 '미스트리스(Mistresses)'에서 주인공 카렌 킴 역을 열연 중인 김윤진을 'HER NEXT GREAT LEAP'(그녀의 다음 큰 도약)이란 제목으로 집중 조명했다.
한편 김윤진은 '해운대' 윤제균 감독의 복귀작인 '국제 시장'을 통해 조만간 국내 극장가에서도 인사할 예정이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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