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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男모델들과 세미누드 화보.. "소원풀이 했다"

입력 2014. 01. 02. 15:27 수정 2014. 01. 0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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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개그우먼 안영미가 "몸짱 남자들과 섹시화보를 찍고 싶다"는 소원을 이뤘다.

안영미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캐이블채널 온스타일 '패션 킬라'에 출연해 남성 모델들과 함께 세미누드 화보를 찍었다.

이날 방송은 '셀러브리티의 소원 들어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안영미는 서수경 스타일리스트에게 "몸짱 남자들과 섹시화보를 찍고 싶다"고 소원을 말했다. 서수경 스타일리스트는 그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모델을 섭외하는 한편 협찬 브랜드를 찾아 나섰다.

결국 모델이 섭외됐고 안영미는 바람대로 화보 촬영을 했다. 안영미는 상반신을 노출한 남성 모델들 사이에서 누드톤의 속옷을 입은 채 파격 화보를 촬영했다. 민망한 상황이었지만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농담을 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안영미는 촬영 후 "진짜 찍어보고 싶었다. 속옷 광고를 보면 진짜 속옷만 있고 한데 엉켜서 찍는다. 너무 해보고 싶었다"며 "말 그대로 나는 소원풀이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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