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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특집토론, 명불허전 손석희에 누리꾼 "살아있네"

조해진 기자 입력 2014.01.02. 11:05 수정 2014.01.0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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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특집토론

[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JTBC 뉴스9'의 특집토론이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의 'JTBC 뉴스9'에서는 신년을 맞이해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 전원책 자유경제원장, 유시민 전 복지부 장관,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가 패널로 출연해 '2014 한국 사회, 4인의 논객이 말한다'라는 주제로 특집토론을 벌였다.

이번 'JTBC 뉴스9'의 특집토론이 다른 토론 프로그램보다 유독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는 과거 MBC '100분 토론'의 진행자로 날카로우면서도 깔끔한 진행으로 대중들을 만족시켰던 손석희 앵커가 4년 만에 다시 토론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이다.

손석희 앵커가 진행자 자리에서 물러난지 4년 만에 토론을 진행한다는 점은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켰고, 4년 만의 진행이었지만 그는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보여줬다.

그는 철저하게 토론자들의 시간을 관리하면서도 열띤 토론 분위기를 유지시켰고, 요점을 집어내면서도 중립적인 위치를 잃지 않는 등 노련미가 돋보이는 진행을 이끌었다.

또한 결론이 도출되기 힘든 사안들에 대해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시청자가 각자의 해법을 정리할 수 있는 장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토론의 목적을 분명히 했다.

손석희 앵커가 진행한 특집토론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손석희 여전히 살아있네" "한 사람의 힘이 이렇게 클 줄이야" "한참 때 100분 토론 본 느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news@tvdail.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 손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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