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중학교 때 나훈아도 야구선수였다"

뉴스엔 2013. 12. 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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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훈아도 알고보니 야구선수 출신이었다.

허구연 야구해설위원은 12월27일 전파를 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 나훈아와 함께했던 중학교 시절 야구선수 활동 기억을 떠올렸다.

이날 허구연 위원은 "중학교 시절 나훈아가 야구를 했다"며 "나는 부산 경남중학교, 나훈아는 부산 대동중학교에서 선수로 뛰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어 허구연 위원은 "나훈아는 그 당시 장기자랑에서 노래를 부르기도 했는데 정말 노래를 잘했다고 한다"고 덧붙여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매일 오후 2시 FM4U에서 방송된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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