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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메이커 해명, "티셔츠 문양, 알고보면 욱일기 아니라.."

입력 2013. 11. 28. 08:59 수정 2013. 11. 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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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 트러블메이커가 욱일승천기 문양의 의상을 입어 논란을 빚은 것에 대해 해명했다.

27일 트러블메이커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트러블메이커의 욱일승천기 논란을 알고 있다. 하지만 사진 속 의상은 욱일승천기와 관계가 없다. 자세히 보면 장미꽃 형태다"면서도 "하지만 세심하게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오해의 소지를 만든 점은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해당 의상은 미국의 아티스트 셰퍼드 페어리(Shepard Fairey)가 디자인한 프린팅으로, 그는 제국주의를 비판하고 반전 메시지를 담은 작품으로 유명하다. 해당 의상 역시 문제가 된 문양에 일장기가 아닌 장미꽃을 넣어, 오히려 일본의 제국주의를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의도가 담겨 있다.

트러블메이커 해명에 누리꾼들은 "트러블메이커 해명, 오해가 있었던 거네", "트러블메이커 해명, 그래도 논란의 소지가 될 만한 건 미리 조심했어야…", "트러블메이커 해명, 트러블메이커가 워낙 주목받다보니 잡음도 생기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SBS MTV의 음악 프로그램 '더쇼:올 어바웃 케이팝' 공식 트위터에는 트러블메이커 현아와 현승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두 사람이 입은 커플 티셔츠에는 욱일기를 연상케 하는 문양이 있어 논란이 됐다. 욱일기는 일장기에서 붉은 태양이 퍼져나가는 것을 형상화한 것으로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해 금기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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