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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로드' 유노윤호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많은 것들 배웠다"

이금준 입력 2013. 11. 13. 14:28 수정 2013. 11. 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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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오히려 내가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배우고 왔다."

유노윤호는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2013 희망로드 대장정'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 아픈 것보다 배고픔을 잊는 게 더욱 중요하고, 또 배우지 못하는 슬픔이 있는 아이들이었다"면서 "내가 당연하게 생각한 것들이 지구 반대편에서는 당연하지 않구나라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끝으로 유노윤호는 "내가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해주고 오기도 했지만, 아이들이 내게도 많은 꿈을 줬다"고 덧붙였다.

특별기획 '2013 희망로드 대장정'은 이보영, 박상원, 김현주, 유노윤호, 김미숙 등 국내 정상급 스타들이 빈곤에 시달리고 있는 최빈국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기 위해 길을 나선 프로젝트다.

한편, 스타들과 함께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는 오는 16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5시30분, KBS1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사진=송재원 기자 sunn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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