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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카라 강지영, 해외유학 검토 중.."논의 단계"

입력 2013. 10. 04. 16:11 수정 2013. 10. 0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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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혜린 기자]카라의 박규리, 구하라가 소속사 DSP미디어와 재계약을 사실상 마치며 카라의 유지에 힘을 싣고 있는 가운데, 막내 멤버 강지영은 해외유학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카라에서 완전히 빠지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쉴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고 있어, 향후 DSP미디어와 많은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아직 재계약이 내년초까지 남은 만큼 당장은 어떤 것도 확정되진 않은 상태다.

4일 한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강지영은 1~2년 가량 유학을 생각 중이다. 어린 나이부터 연예계 생활을 시작해 카라 멤버로서 많은 일을 겪으며 지쳐있다는 전언이다.

이에 대해 강지영의 최측근도 인정했다. 이 최측근은 4일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쉬고 싶다고 생각 중인 건 맞다. 해외 유학도 알아봤다. 다만 지금은 카라로서 열심히 할 시기여서, 그 어떤 것도 확정하지는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 최측근은 또 "연예계 생활을 그만두겠다는 것은 아니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므로, 더 많은 얘기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강지영은 15살이던 지난 2008년 카라에 막내 멤버로 합류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바쁘게 활동해왔다.

한편 카라는 한차례 소속사와 진통을 겪은바 있어 올 하반기 진행될 재계약에 매우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카라의 존폐가 달린 일일 수도 있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현재 박규리와 구하라는 DSP미디어와 사실상 재계약을 마친 상태이며, 한승연과 니콜은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DSP미디어의 한 관계자는 4일 "이후의 행보는 아직 논의 중이며 지금은 코 앞으로 다가온 투어 콘서트에 집중하고 있다"고 선을 긋고 있다. 강지영의 최측근도 "팬들을 만나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카라는 지난달 2일 정규 4집 앨범을 발매,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오는 8일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후쿠이, 고베 등에서 2회씩 공연되는 아레나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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