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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서경석, "과외계 인기스타였다..원정 나갈 정도"

입력 2013.08.27. 00:57 수정 2013.08.27.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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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개그맨 서경석이 '과외의 신'으로 거듭난 비법에 대해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개그맨 서경석이 출연해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날 서경석은 "내가 과외계 인기 스타였다. 강남 아주머니들이 나를 정말 좋아했다. 아이를 가르치다 보면 그 아이가 다른 아이를 한 명 더 데려왔다"라며 "인천에 있는 사촌에게 연락이 와서 과외 원정을 가기도 했다. 심지어 개그맨이 되고도 1년 동안 과외를 했다. 그 집 학생이 '경석이 형 아니면 공부를 안 하겠다'며 나를 놓아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과외 비법에 대해 "나는 시중에 많은 교제들 중 내가 직접 골라서 좋은 문제를 직접 발췌한다. 하나 하나 손글씨로 만들어서 프린트해서 나눠줬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이경규는 "학원선생님을 하지 그랬느냐"라고 말했고, 서경석은 "나도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 아이들이 다 대학을 잘 갔느냐"는 질문에 "대부분 3수를 했다. 나는 인생에 동반자 역할을 해줬고, 그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방법을 가르쳐 줬다"고 덧붙였다.

[개그맨 서경석. 사진 = SBS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처]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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