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이재은 "19금 성인영화 '노랑머리' 출연한 이유는.." 깜짝

입력 2013.08.23. 10:30 수정 2013.08.23. 10:3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동아닷컴]

'이재은 노랑머리'

이재은 "19금 성인영화 '노랑머리' 출연한 이유는…" 깜짝

배우 이재은이 19금영화 '노랑머리'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이재은은 2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데뷔 30주년을 맞아 연기 인생과 파란만장했던 인생사를 되돌아봤다.

이날 이재은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연예계 생활에 전반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CF를 통해 4살 때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등을 통해 활약하며 최고의 아역스타로 전성기를 맞았다. 하지만 연기경력이 쌓이고 나이가 먹어갈수록 그녀의 동안외모는 약점과 단점으로 다가왔다. 어느 순간 한계에 도달한 것.

이재은은 "꾸준히 일을 했다. 한 번도 쉬어본 적은 없다. 드라마를 안 하면 연극이나 뮤지컬을 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갔을 때 영화 '노랑머리'를 찍었다. '노랑머리'를 찍고 힘들었을 때 또 아버지 사업이 실패하면서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재은은 아역 이미지를 벗기 위해 '노랑머리'를 선택했다. 일종의 배우로서의 성인식 같은 셈이다. 당시 이재은은 베드신 연기를 능수능란하게 소화해 호평받았으며 청룡영화상, 대종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꼭 그런 방법 밖에 없었냐는 대중의 따가운 시선을 받아야 했다고.

한편 이날 이재은은 최근 연극무대에 진출하면서 시작한 제2의 연기인생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이재은 노랑머리'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이 시각 추천뉴스

    쇼핑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