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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땅사달라는 시아버지, 어깨 무거웠다" 눈물 왈칵

뉴스엔 입력 2013. 07. 05. 09:40 수정 2013. 07. 0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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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이 고부갈등을 털어놓으며 눈물 흘렸다.

배우 최정원은 7월 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고부갈등을 풀기 위해 시어머니와 정신과 상담을 받았다.

최정원은 "신혼 초부터 일하는 며느리로 보이고 싶지 않아서 완벽하게 하려고 노력 많이 했다. 모든 면에 있어서 늘 잘하려고 노력했고 항상 잘하려고 하다보니 너무 힘들었다"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이어 "큰 며느리에 대한 기대치도 있으신 것 같고.. 너무 어깨가 무거웠다. 중압감이 힘들었던 것 같다. 아직도 기본은 지키자는 마음이다. 하려고는 하는데 어느 순간 너무 힘들었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이어갔다.

또 최정원은 "해드려도 욕 먹는 스타일인 것 같다. 내 모든 것이 아버님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같다. 정말 힘들었던 건 .. 아버님이 저한테 땅 사달라고 했을 때, 도련님 장가갈 때 '네가 아파트라도 해줘야 하지 않겠나'고 하셨을 때다. 지쳐버렸던 것 같다"고 말한 뒤 눈물을 왈칵 쏟았다.

이에 최정원 시어머니는 "그런 부담감을 버렸으면 좋겠다"며 안타까워했다. (사진=SBS '좋은아침' 캡처)

[뉴스엔 이나래 기자]

이나래 na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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