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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출생비밀에 고부갈등까지 '식상'

뉴스엔 입력 2013. 06. 23. 07:31 수정 2013. 06. 2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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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 이순신' 아이유 출생비밀에 이어 고부갈등 코드가 부각됐다.

6월 2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연출 윤성식) 31회에서는 장길자(김동주 분)와 이유신(유인나 분)의 갈등이 본격화 됐다.

친모 송미령(이미숙 분)을 거부하던 이순신(아이유 분)은 계모 김정애(고두심 분)를 위해 마지못해 거래에 응하며 잠정적 화해모드에 돌입했다. 김정애를 향한 악성루머를 해명하기 위해 송미령의 힘을 얻기로 작정한 것.

송미령은 김정애를 위한 이순신의 결정에 "일단 이 바닥에 발 들이면 저도 뭐가 좋은지 알거다"며 질투심에 불탔다. 김정애 역시 딸 이순신의 결정에 "엄마 진짜 괜찮다"고 했지만 불편한 표정까지 지우지는 못했다.

이순신은 송미령이 사준 옷들을 집에 가져가지 못하는 한편 송미령과의 신문 인터뷰 때문에 본의 아니게 김정애와 할머니 심막례(김용림 분)까지 무시해야 하는 일을 겪으며 두 엄마 사이에서 계속 가슴앓이 했다.

이순신의 갈등에 이어 이순신 언니 이유신은 박찬우(고주원 분)의 청혼을 받아들이며 박찬우 모친 장길자와의 전면전에 돌입했다. 장길자는 의사아들 박찬우를 병원장 딸 신이정(배그린 분)과 엮어줄 작정.

이날 방송말미 아들 박찬우가 말을 듣지 않자 결국 만취한 장길자는 이유신의 멱살까지 잡았다. 장길자 이유신의 갈등에 더해 오랜 친구 장길자와 김정애마저 아들 딸의 혼사 때문에 폭풍갈등을 빚을 것이 예고됐다.

이순신 출생비밀이 밝혀진 후 '최고다 이순신'이 내민 카드는 장길자와 이유신의 고부갈등이었다. 시청자들은 방송 후 관련 게시판을 통해 "출생비밀 이어 고부갈등인가" "장길자 아줌마 진짜 열 받는다" "결국 박찬우와 이유신이 결혼하겠지 뭐" "어차피 막장 같았지만 더 막장 같아진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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