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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정' 사극 PPL, 한글 간판 '센스'.."푸줏간 맞아?"

백무늬 기자 입력 2013.05.28. 11:47 수정 2013.05.2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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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PPL이 화제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산다'에 한글 간판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장옥정'에서 저잣거리에 나선 숙종(유아인 분)의 배경으로 유명 축산물 브랜드의 한글식 간판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저잣거리에서 고기를 파는 푸줏간에 '목우촌'이라는 간판을 세운 것. 이 같은 신선한 발상에 일부 누리꾼들은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제작사 측은 "해당 브랜드의 간접광고(PPL)로 진행된 설정이 맞다.숙종이 한글을 즐겨 사용했고, 시대적으로 한글이 많이 쓰인 시대라는 점에 착안해 한글 간판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PPL이 신선해서 웃음이 났다", "발상은 좋았지만, 노골적인 홍보가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는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백무늬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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