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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 서' 이승기, 반인반수 정체 드러내다 '섬뜩 포효'

배은설 기자 입력 2013.04.24. 01:11 수정 2013.04.24.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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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치 (이승기 분)가 반인반수의 모습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에서는 절체절명 위기 상황 속에서 정체를 드러낸 강치의 모습이 그려졌다.

친아비와 같은 박무솔을 죽게 만든 조관웅 (이성재 분)에 대한 분노에 섬뜩한 눈빛을 빛낸 강치.

그런 강치의 모습을 보여 강치가 예사로운 인물이 아님을 알아차린 조관웅은, 당시 강치의 손목에서 빛나던 팔찌를 떠올리며 "틀림없이 그놈 팔찌에 뭐가 있다"라고 되뇌었고, 곧 팔찌를 제거한 후 강치를 생포해오라 명령했다.

이에 조관웅에 의해 위기에 처한 박무솔 일가를 구하러 왔다가 어느새 조관웅의 수하들에게 포위당하고 만 강치.

수하들은 조관웅이 말한 대로 강치의 팔찌를 먼저 끊어버렸는데, 이에 갑자기 매서운 바람이 휘몰아치고 주위가 암흑이 된 가운데 강치는 조관웅의 수하들에게 이리 베이고 저리 베이며 위기에 처하고 말았다.

이에 비틀거리며 주저앉고 만 강치.

그런데 "가야 하는데... 청조가 기다리는데... 그런데 몸이 왜 이러지. 죽을 것처럼 아프다"라고 되뇌던 강치 주위로 어느새 신비로운 푸른빛이 감돌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내 반인반수의 모습을 드러낸 강치. 매섭게 포효하는 강치의 모습을 끝으로 이날 방송은 막을 내려, 다음 이야기에 대한 귀추가 한층 주목되고 있다.

배은설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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