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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 서 이승기 반인반수 변신, 정체 드러내다

입력 2013.04.23. 23:43 수정 2013.04.2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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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 서' 이승기가 결국 반인반수의 면모를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서'에서 강치(이승기 분)는 역모로 몰린 백년객관의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많은 사람들 앞에 정체를 드러내는 위기를 겪게 됐다.

이날 강치는 동이 트면 참수형에 처하게 된 태서(유연석 분)를 탈옥시킨 뒤, 그를 쫓는 관웅(이성재 분)의 수하에게 둘러싸이게 된다. 그의 수하는 강치의 팔찌가 괴력의 원천이라고 오해하고 그를 보자마자 팔찌를 끊는다.

하지만 강치의 팔찌는 반인반수가 아닌 그가 평범한 인간으로 살 수 있게끔 힘을 억제하는 장치였던 것. 팔찌가 끊어지자 세상은 암흑으로 뒤덮였고, 그는 수상한 움직임을 보인다. 특히 힘을 얻은 강치는 자신의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을 느끼게 된다.

이후 구미호의 모습을 드러낸 강치는 포효하며 청조를 지킬 의지를 다시 한 번 불태우며 날카로운 손톱을 드러냈다. 이를 우연히 목격하게 된 여울(수지 분)은 강치의 정체에 경악하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인간으로서 애써 살아왔던 반인반수 강치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안방극장의 긴장감을 높였다.

[매경닷컴 이슈팀 금빛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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