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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수영,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 출연 확정..로맨틱 호흡 '기대'

전수미 입력 2013. 04. 03. 09:59 수정 2013. 04. 0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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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전수미 기자]

배우 이종혁과 소녀시대 수영이 로맨틱 호흡을 맞춘다.

이들은 tvN 새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에 나란히 주연으로 발탁,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애조작단; 시라노'(극본 신재원 연출 강경훈)는 엄태웅 이민정 주연의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를 원작으로 한 16부작 드라마.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을 대신해 사랑을 이뤄주는 '연애조작단'을 중심으로 사랑과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세련되게 풀어낼 계획이다.

'연애조작단'의 리더 서병훈 역은 이종혁이 맡는다. 안하무인에 과팍한 성격이지만 연극계에서 천재성을 인정받은 실력파 연출가다. 불의의 사고로 친구를 잃고 죄책감에 시달리다 친구의 극단을 살리기로 결심하면서 '연애조작단'이라는 희대의 사업을 시작하게 되는 인물이다.

드라마 '신사의 품격'과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로 세련되면서도 친근한 이미지를 두루 선보이고 있는 이종혁은 전에 볼 수 없었던 매력을 어필하며 연기변신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사랑스러운 여주인공 공민영 역은 소녀시대의 수영(최수영)이 맡는다. 드라마 '제3병원'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인정 받은 그는 극중 병훈(이종혁)과 사사건건 부딪히는 커플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종혁과 수영과 오묘하게 엮이게 되는 차승표 역은 이천희가 맡는다. 과거를 숨긴 미스터리한 남자이자, 연애조작단이 있는 극장 옆 건물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매력적인 셰프로 등장한다. 이천희는 기존 이미지를 벗고 특유의 미스터리한 매력으로 색다른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애조작단; 시라노'를 담당하는 강희준 PD는 "원작의 참신한 발상은 업그레이드 시키고, 캐릭터와 스토리에 입체감을 덧입혀 올 봄 가장 보고 싶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배우들 모두 모두 색다른 연기 변신에 고무돼 있다.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연애조작단; 시라노'는 이달 중순 첫 촬영에 돌입, 5월 말 첫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CJ E & M 제공

전수미 기자 jun@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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