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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측 "거짓말탐지기 보도한 언론·경찰 책임 물을 것"

입력 2013. 03. 25. 12:24 수정 2013. 03. 2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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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정선 기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박시후 측이 "경찰에서 실시한 거짓말 탐지기 조사 결과가 보도된 데 대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표했다.

박시후의 변호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푸르메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추측성 보도에 대하여 정정보도 신청 등 법적인 수단을 강구하였으며 서부경찰서에서 어떠한 경로로 수사 기밀이 흘러나올 수 있었는지에 대해 감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푸르메는 "언론 매체들은 서부경찰서에서 확인해준 내용으로 기사를 썼다고 말하고 있고, 서부경찰서에서는 이에 대해 일절 밝힌 사실이 없다고 말하는 등 서로 모순된 주장을 하고 있다"며 "피의자의 인권이 수사기관의 악의적인 행동이나 무차별적인 언론보도 행태로 인해 짓밟히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진실을 밝혀낼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박시후의 변호인 측은 "박시후의 명예훼손이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며 "추후 오보로 밝혀져도 그에 대한 책임을 오로지 피해자의 몫이 된다"며 무리한 보도 경쟁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mewol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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