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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육아고충 "분유, 아기옷, 유모차 너무 비싸"

강효진 기자 입력 2013. 03. 22. 13:36 수정 2013. 03. 2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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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김성주는 지난 22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로서 느끼는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이날 김성주는 "우리 아이만큼은 특별하고 수준있는 거, 내가 굶더라도 최고급으로 먹이고 싶다. 그런 생각이 있다. 우리 흔히 하는 말로 분유값이나 벌라고 하지만, 해마다 가격이 올라가서 보통 3~4만원 한다. 우리 셋째가 잘먹어서 3~4만원짜리 분유 한통이 4일이면 없어진다. 한달이면 8통을 쓴다. 한달이면 분유값만 30만원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천조각의 크기가 가격과는 전혀 상관 없다는 걸 알았다. 아이 옷이 정말 작은데 어른 옷 값과 맞먹는다. 게다가 아이가 쑥쑥 커서 얼마 입지 못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카시트 역시 100만원대고, 유모차도 정말 비싸다. 아이 엄마가 '아이와 마주보고 웃으면서 가는 유모차가 있다더라'면서 유모차를 사주기 전까지는 모임에 나가질 않으니 마음이 아프고 그랬다. 우리 애만 소외받는 거 같았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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