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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시후 추가소환계획 無, 신속처리할 것"

뉴스엔 입력 2013. 03. 18. 11:14 수정 2013. 03. 1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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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측이 박시후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3월1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지난 3월13일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박시후가 서울 서부경찰서에 출석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시후는 A양, 후배 K씨와 함께 약 8시간에 걸쳐 조사를 받았다. 경찰 조사에 앞서 세 사람은 이날 오전 서울 양천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받았다.

박시후와 A양, 후배 K씨는 여러 조로 나뉘어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받았다. 세 사람은 두 명씩 짝을 이뤄 조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 관계자는 "세 사람은 상반된 입장이라기보다 각자 일관된 진술을 했기 때문에 신중하게 판단하고 있다. 결과는 신중한 판단을 거친 뒤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대질심문 결과는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박시후 추가 소환 계획에 대해서는 "박시후와 K군, A양을 다시 부르는 건 고려 안 하고 있다. 되도록 빨리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부르지 않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는 거짓말탐지기 결과 공개 여부에 대해 "우리가 개입하면 수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취재진에게 답변을 안 하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

경찰 측 관계자는 "거짓말탐지기 결과에 법적 증거 능력은 없다"고 덧붙였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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