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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거짓말탐지기 5시간 조사마쳤다, A양과 진술 엇갈려

뉴스엔 입력 2013. 03. 13. 16:11 수정 2013. 03. 1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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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가 5시간여에 걸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마쳤다.

박시후는 3월13일 오전 9시20분부터 오후 2시 40분까지 총 5시간에 걸쳐 서울 양천구에 있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받았다.

박시후는 이후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연예인 지망생 A양, 후배 K씨 간 삼자 대질심문도 예정하고 있었으나 아직 참석 여부는 미지수다. 경찰관계자는 "향후 박시후가 대질 심문을 할 지와 관련한 추후 일정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시후 측 관계자 역시 "13일 대질심문 참석 여부는 아직 미정이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박시후와 A양의 진술은 판이했다. 같은 카카오톡 문자메시지를 두고 다른 주장을 펼쳤던 것처럼 이날 역시 엇갈린 진술을 했다. 때문에 거짓말탐지기 조사도 길어질 수 밖에 없었다.

한편 이날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는 17일께 나올 전망이다.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가 이번 사건의 직접적인 증거가 되거나 수사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지만 엇갈리는 '성관계 강제성 여부'를 두고 박시후와 A양의 진술의 진위 여부를 판단하는 단초로 활용되고 중요한 정황 참고 자료로 쓰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시후는 최근 A양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18일 피소됐다. 이후 박시후는 A양을 무고, 공갈미수,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전원 기자]

전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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