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A씨와 거짓말탐지기 조사 받는다

김경민 입력 2013. 3. 13. 08:44 수정 2013. 3. 13. 08:4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박시후(35)가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받는다.

서울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박시후와 후배 연예인 김 모씨(24)씨, 그리고 피해자 A씨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받게 된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당사자인 박씨, 김씨와 A씨 3자 대질신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시후와 A씨간 공방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현재 약물 검사에서 약물은 검출 되지 않은데다 쌍방간 진술이 엇갈리면서 그 어느쪽의 혐의도 명확하게 입증되지 않고 있다.

[박시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