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조정치 "윤종신, 편곡비 5% 입금누락 알고있었다"

뉴스엔 2013. 2. 2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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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수정 기자]

조정치 솔직발언에 윤종신이 당황했다.

윤종신은 2월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제작자로서 조정치 장점은 '돈 언제 넣어줘요? 편곡비 얼마줘요?' 안 물어보더라. 그런 스타일이라 편했다"고 밝혔다.

조정치는 "입금은 거의 95%가 됐다. 5% 정도 누락되는 게 있긴 했다. 나도 홍대만 있었던게 아니라 90년대 말부터 연주를 해 시세는 알고 있었다"고 말해 윤종신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조정치는 "시세에 어긋낫다기 보다는 시원하게 딱 반토막 쳐췄다. 사실 농담이고 물어보지 않았던 이유는 '환생'이 들어간 윤종신 앨범을 좋아했다. 종신이 형에 대한 존경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조정치 윤종신 캡처)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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