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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3호 "예비시댁 낙태요구에 파혼" 충격 고백

뉴스엔 입력 2013. 01. 17. 08:06 수정 2013. 01. 1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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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돌싱특집 여자3호가 파혼과 관련, 다소 충격적인 사연을 털어놨다.

짝 여자3호는 1월16일 방송된 SBS '짝' 43기 돌싱특집 2부에서 파혼 이유에 대해 "아기가 생기면서 그쪽에서는 애를 지우고 순리대로 하자고 했다. 난 그게 싫었다. 거기서부터 갈등이 생겨 파혼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올해 다섯 살 난 딸을 키우고 있는 31살 여자3호는 싱글맘일뿐 이혼녀는 아니다. 여자3호는 지난 방송에서 "결혼 준비를 하다가 파혼을 하게 됐다"며 "결혼을 했다고 할 수도 없지만 아이가 있기 때문에 아니라고도 할 수 없는 것 같다"고 나름의 고민을 전했다.

결혼과 남편이 아닌 아이를 선택한 여자3호는 다소 쉽지 않은 결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산부인과에 검사를 하러 갔는데 아기 심장소리를 들려 주셨다. 그래서 '지울까?'라는 고민조차 안 해봤던 것 같다"며 "그 땐 그냥 당연히 '내 새끼니까' 그랬던 것 같다"고 강한 모성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이 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기 아빠 보고 있습니까? 예비신부 아기 다 버리고 얼마나 잘 살고 있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한쪽 말만 들어볼 수는 없지만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그렇다고 파혼을 하면 어째", "여자3호 모성애 존경스럽다", "얼마나 대단한 집안이었길래. 어차피 시킬 결혼, 먼저 생긴 아기 축복이라 생각하면 안됐나" 등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새로운 짝, 인생의 첫 반려자를 찾고 있는 여자3호는 "남자 나이는 위 아래로 열 살 정도 차이나면 다 괜찮을 것 같다. 사실 나이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단 내 말을 잘 들어줬으면 좋겠다. 마음이 넓고 자상하고 이해심이 많은 남자 분이라면 오케이다. 또 아이도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제 마음을 내비쳤다.(사진= SBS '짝'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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