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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특집 '짝' 여자3호 "임신후 파혼, 낙태 싫었다"

뉴스엔 입력 2013. 01. 10. 07:53 수정 2013. 01. 10.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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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3호가 자신의 아이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짝 여자3호는 1월9일 방송된 SBS '짝' 43기 돌싱특집에서 여자3호는 "언제 결혼을 해 이혼을 한 것이냐"는 질문에 "사실 난 결혼 준비를 하다가 파혼을 하게 된 경우다"고 담담히 털어놨다.

올해 다섯 살 난 딸을 키우고 있는 여자3호는 엄밀히 따지면 돌싱이 아닌 '싱글맘'이었다. 여자3호는 "결혼을 했다고 할 수도 없지만 아이가 있기 때문에 아니라고도 할 수 없는 것 같다"고 나름의 고민을 전했다.

이어 "산부인과에 검사를 하러 갔는데 아기 심장소리를 들려 주셨다. 그래서 '지울까?'라는 고민조차 안 해봤던 것 같다"며 "그 땐 그냥 당연히 '내 새끼니까' 그랬던 것 같다"고 강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하지만 결혼도 하지 않은 상태로 홀로 아기를 키우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네티즌들은 여자3호에게 "왠만한 솔로보다 더 예쁜 것 같다. 미모에 반했다", "좋은 짝 금방 만나실 것 같다. 상처는 여전히 아물지 않았겠지만 힘내셨으면 좋겠다", "아기가 엄마 잘 따를 듯. 엄마의 한 수가 통했다", "임신 시켜놓고 이 무슨.. 무책임한 행동 제일 싫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사진= SBS '짝'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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