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박보영, '병만족' 되나?
입력 2013. 1. 4. 18:27 수정 2013. 1. 4. 18:27
[스포츠월드]
배우 박보영이 SBS `정글의 법칙`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박보영은 최근 `정글의 법칙` 뉴질랜드 편 출연 제안을 받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말 출국 예정인 `정글의 법칙-뉴질랜드`편에 박보영의 합류 여부는 다음주 쯤 확정된다.
국민 여동생으로 자리 잡은 박보영 역시 정글 생활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어 `정글의 법칙`에 긍정적으로 검토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발 합류했으면" "보영양 가서 다치지 않을까 걱정이네" "한 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생각인 듯" "나도 같이 가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글의 법칙-뉴질랜드` 편은 족장 김병만을 포함해 노우진이 출연 확정했고 배우 정석원도 합류할 것으로 보여져 `병만족`의 멤버 구성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isstim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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