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마이데일리

MBC, "'허준2' 내년 3월 일일사극 편성 확정"

입력 2012. 12. 11. 09:59 수정 2012. 12. 11. 09:59

기사 도구 모음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허준2'(가제, 연출 김근홍)가 일일사극으로 돌아온다.

11일 오전 MBC 관계자는 "'허준2'가 일일사극으로 편성돼 2013년 3월 중 첫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준2'는 지난 1999년 배우 전광렬, 황수정이 주연을 맡아 조선시대 명의 허준의 일대기를 다뤘던 인기 사극 '허준'을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으로 드라마 '주몽', '이산', '계백' 등의 김근홍 PD가 야심차게 준비 중이다.

12월 중 주연 배우 캐스팅을 완료하고, 2013년 1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방송 시간은 폐지가 확정된 시트콤 '엄마가 뭐길래'가 방송되던 오후 8시 50분이 될 예정이다.

앞서 김재철 MBC 사장은 지난달 MBC 창사 51주년 기념식에서 "2013년에는 8시 '뉴스데스크' 이전에는 젊은층을 위한 드라마가 편성되고 '뉴스데스크' 이후에는 공영성을 강화한 드라마가 편성이 될 것"이라며 "현재 '허준' 시즌2가 준비 중에 있다. 9시대 시청률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만, 2013년 3~4월이 되면 1등이 가능하리라고 보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1999년 방송된 MBC 드라마 '허준'의 배우 전광렬.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