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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7' 서인국, 정은지에 무뚝뚝 청혼 "이게 프로포즈야?"

입력 2012.09.19. 00:11 수정 2012.09.1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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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한기일 기자] '응답하라 1997' 서인국이 정은지에게 청혼했다.

11일 방송된 tvN 주간드라마 '응답하라 1997'(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마지막회 16화 '첫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에서는 윤윤제(서인국 분)이 성시원(정은지 분)에게 자기만의 방식으로 무뚝뚝한 청혼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시원은 윤제의 집으로 구경갔다. 집을 소개하던 윤제는 "집이 너무 크면 청소도 힘들고 내가 박봉이라 힘들다. 이정도면 괜찮지?"라고 물어봤다.

이어 윤제는 "니 나랑 결혼할 거 아닌가?"라고 물었고 시원은 "이게 프로포즈야?"라고 되물었다. 이어 시원은 "이벤트 하는거 싫다. 아무짓도 하지마라 쪽팔리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윤제가 시원에게 다가가더니 "그러면 나랑 결혼하는거다. 3초 셀 동안 대답해라. 안그러면 뽀뽀한다"고 했다. 윤제가 숫자를 세자 시원은 "알았다"라고 퉁명스럽게 대답하고 결혼을 약속하며 뜨거운 키스를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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