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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며느리 혼전임신에 울며 겨자먹기로 허락..아들 뺏겼다"

뉴스엔 입력 2012. 09. 13. 10:35 수정 2012. 09. 1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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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가 며느리 김해현씨와 아들에 대한 속내를 고백했다.

9월13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고부갈등 특집으로 배우 전원주,전원주 둘째 며느리 김해현씨 고부, 가수 김혜연, 김혜연 시어머니 박선혜씨가 출연했다.

이날 전원주와 며느리 김해현씨는 심리극 치료를 받았다. 전원주는 김해현씨에게 "결혼 시키면 내품을 떠나는 건 당연한데 너무 너희 둘만 똘똘 뭉친다. 나 혼자 외톨이가 됐다고 생각한다. 너무 내 아들을 너 혼자만 독차지할 생각 하지 말고 나한테도 좀 남겨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해현씨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전원주는 "아들은 내 전체 기둥이고 내 생명이고 내 마음의 전체였다. 그런데 며느리한테 다 뺏겼다"며 "신랑이지만 멋있잖아. 키 크지 인물 좋지 마음 좋지 공부도 잘했지 인간성도 좋지. 그런 아이를 너한테 안겨준 거야. 안겨주고 싶어서 안겨준 것도 아니지. 벌써 둘이 좋아서 연애한 후에 배 속에 아기까지 만들어 왔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허락한거다. 그러면 그때부터 너희가 잘해야지. 너도 전화도 하고. 뒤에서 조종해서 남편한테 시키지 마라. 네 역할이 제일 중요하다"고 솔직히 말했다.

(사진=KBS 2TV '여유만만' 캡처)

[뉴스엔 김미겸 기자]

김미겸 miky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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