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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 데뷔 13년 만에 솔로로 출격 '시선 집중'

한국아이닷컴 홍용남 인턴기자 입력 2012.08.07. 16:59 수정 2012.08.0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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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얼이 데뷔 13년 만에 솔로로 나서 화제다.

나얼은 지난 1999년 그룹 앤썸으로 데뷔해 2001년 윤건과 함께 브라운 아이즈를 결성, '벌써 일년', '점점' 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브라운아이즈, 브라운아이드소울 등 그룹 활동을 했던 나얼이 처음으로 솔로 정규 1집을 발매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얼의 소속사는 "오는 9월 나얼 솔로 1집이 발매된다. 녹음 막바지 작업에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나얼은 유독 방송에서 보기 힘든 가수다. 나얼은 MBC '나는가수다 시즌2'에 러브콜을 받았지만 출연을 고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나얼이 첫 솔로앨범을 발매한다는 소식을 알리면서 대중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얼은 지난 2005년에도 솔로 앨범 '백투더소울'을 발표한 바 있다. '백투더소울'은 리메이크 앨범이기 때문에 정규 앨범으로 분류되지 않았다.

대한민국 흑인 R&B 음악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알려진 나얼의 첫 솔로 정규 1집 앨범 발매에 대한 기대감은 한껏 고조되고 있다.

나얼은 오는 9월 첫 솔로 정규 1집 발매이후 내년에는 브라운아이드소울 결성 10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한편, 나얼은 최근 불거진 종교 '신천지' 논란에서 "나는 신천지가 아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고려'입니다"라고 직접 해명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국아이닷컴 홍용남 인턴기자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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