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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쁜 아내 둬 불안한 남편, "돈 터치 마이 와이프!"

배은설 기자 입력 2012. 07. 24. 00:51 수정 2012. 07. 24.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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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아내를 둬 매일같이 노심초사하는 남편이 등장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출산 후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예쁜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는 26세 아기아빠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영철 씨는 출산 후에도 170cm에 50kg의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예쁜 아내 때문에 노심초사하고 있음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2년 전 첫눈에 반한 아내는 이효리보다 섹시하고 수지보다 청순해 뭇 남성들의 시선을 독차지, 이에 불안했던 김영철 씨는 하루라도 빨리 내 여자로 만들고 싶어서 속도위반으로 결혼하는 데까지 성공했지만, 아내는 여전히 예뻐 똑같이 불안하다는 것.

김영철 씨는 아기 엄마인 아내이지만 많은 남자들이 쫓아다니며 구애를 하는 통에 결국 매일같이 핸드폰을 검사하는 것을 물론, 아내가 친구라도 만나러 가면 미행까지 하고 있는 상황임을 밝혀 놀람을 자아냈다.

또한 김영철 씨는 "제 눈에는 이영애, 심은하, 김태희 보다 더 예뻐요. 몸매는 한채영" 이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영철 씨는 아내가 내 여자임을 확인시키고 싶어서 '안녕하세요'에 나왔다며 "1등 이런 건 관심 없어요. 여러분! 저 여자는 지금 제 아내이자 제 아들의 엄마입니다. 전화번호, 헌팅 그런 것 하지 마세요!" 라는 말끝에 "돈 터치 마이 와이프!" 라는 말을 덧붙이며 외국인에게까지 경고 메시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영철 씨의 아내는 이같은 남편의 모습에 "남편이 약간 집착이 있는 스타일이다. 연애 할 때 아침에 잠을 자느라 전화를 못 받자 바로 집 앞까지 찾아와서 경적을 울려대 경찰이 온 적도 있다"고 밝혀 놀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배은설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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