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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VVIP 산후조리원 논란..너무 힘들었다"

입력 2012. 07. 10. 07:13 수정 2012. 07. 10.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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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배우 고소영이 논란이 됐던 최고급 산후조리원에 대해 해명했다.

9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배우 고소영이 출연해 "최고급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것은 사실이다"고 입을 열었다.

고소영은 "우리부부에게도 산후조리원 이용료는 굉장히 큰돈이다"라며 "비싼 산후조리원에 있었던 진짜 이유는 당시 영화 촬영 때문에 장동건이 내 옆에 있을 수 없었고 친정 어머니께 산후조리를 부탁하기 싫었다. 또 출산에 대한 지식 없이 임신을 했기 때문에 심사숙고 끝에 그 산후조리원을 선택하게 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후조리원 비용이 언론이 보도돼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그 기사에 대해 해명을 해야 하나 고민했었다. 하지만 장동건이 해명을 하면 계속 얘기가 나오니 침묵하자고 해 침묵했다"라며 "출산 후 몸도 가누기 힘들었는데 그때는 굉장히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고소영은 또 "영화 촬영 때문에 장동건은 딱 하루만 함께 있었고 나머지 기간 동안은 산후조리원에 혼자 있었다. 그 당시에는 혼자만의 시간을 즐겼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은 뒤끝이 생겼다. 지금도 임신 당시 옆에서 혼자 맥주를 마셨던 얄미운 장동건의 모습이 생생하다"고 남편 장동건에 섭섭함을 토로했다.

고소영은 2010년 5월 배우 장동건과 결혼한 후 같은 해 10월 첫 아들인 준혁을 출산. 2주에 1200만원의 이용료를 내는 VVIP 전용 산후조리원에 입원해 대중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최고급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것에 대해 입을 연 고소영. 사진 = 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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