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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외국인 몸매비하 발언으로 뭇매 '도촬만 미안해?'

박현민 입력 2012. 06. 16. 17:15 수정 2012. 06. 1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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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박현민 기자]

'도촬은 미안하고 몸매 비하는 괜찮아?'

배우 이채영(26)이 외국인 여성 몸매를 비하하는 글로 뭇매를 맞고 있다.

이채영은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두 명의 외국인 여성의 뒷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하며 "지쳐서 운전 안 해도 갈 수 있는 dennys에서 대충 먹어야지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핑크빛 두려움의 그림자가"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사진 완전 날씬하게 나오는 거다. 진짜다. 먹지 말고 나갈까? 서울 가면 10Kg 빼고 싶어졌다. 도촬 미안해요. 동기부여 고마워요"라는 글을 덧붙여 해당 여성들의 몸매를 비꼬았다.

이후 이채영은 해당 멘션을 곧장 삭제했지만, 사진과 글은 네티즌들에 의해 캡처되어 웹상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이채영의 트위터 캡처 사진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게재하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여가고 있다.

네티즌들은 '도촬만 미안한가?', '외적인 모습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모습, 보기 좋진 않다', '연예인으로서 경솔한 발언이었다' 등의 글로 비난했다. 반면 '지나친 마녀사냥이다', '사람이니 실수도 할 수 있다'는 옹호발언도 눈에 띄었다.

한편 이채영은 지난해 MBC 드라마 '로열패밀리'에 출연했으며 오는 8월 개봉하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감독 김주호)로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박현민 기자 gato@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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