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옆 정준하 "이렇게 귀여울 줄이야.."

2012. 3. 28. 17:0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정선 기자] 최홍만 옆에서는 정준하도 단신에 불과했다. 지난 27일 개그맨 정준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가 이렇게 귀여울 줄이야. 내가 이렇게 작아 보일 줄이야"라며 두 어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준하는 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의 옆에 달라붙어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이며 친분을 과시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최홍만에 비해 한 없이 작아 보이는 정준하의 키였다. 정준하는 연예인 중에서도 186cm로 큰 키에 속했지만, 218cm의 최장신 최홍만 옆에 선 그는 '고목나무의 매미' 같다.

최홍만 옆 정준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준하도 최홍만 앞에서는 어쩔 수 없네." "정준하가 저렇게 작았던가." "귀여워진 정준하." "키 186cm인 정준하가 166cm로 보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티아라, 日 출판업계로부터 러브콜

권진영, 이승환 심사평 비방…"진심 사죄"

김수현, 학창시절 관광버스 열창

역시 `3관왕` 삼성, 홈에서 시범경기 2연승

SK ' 마운드의 힘' 이틀 연속 한화에게 승리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