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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JYJ 사생팬의 만행, 이 정도였어?

입력 2012. 03. 08. 10:47 수정 2012. 03. 0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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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사생팬의 만행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돌 사생류 甲'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물에는 그룹 JYJ의 사생팬들이 했다는 행동들에 대해 적혀 있다. 게시물에 공개된 행동들 가운데 다소 엽기적인 행각들이 발견돼 네티즌들이 충격에 빠졌다.

게시물에는 "숙소 들어가서 자고 있는 멤버 얼굴에 뽀뽀하기" "생리혈 모아서 오빠들한테 선물하기" "유천이 주민등록번호로 PC방 가입하기" "준수 따라댕기다가 준수 교통사고 나게 하기" "옆집으로 이사가기" "창민에게 치킨 1226개 시켜주기" 등 내용이 적혀 있다.

네티즌들은 "정말 미친 것 같다" "상식 밖의 행동이다" "이걸 무슨 팬심으로 이해해야 하나" "JYJ가 너무 불쌍하다" "근데 폭행과 욕설의 이유라고 합리화시키기는 어렵지 않나" "사생팬들, 이정도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JYJ 김재중은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에 "스타라면 감수해야할 것치곤 좀 지나치다 싶지 않은가. 7년동안 밥먹을 때 일할 때 휴식을 취할 때 집을 들어갈 때마저 죄인처럼 눈치를 보고 숨어다녀야 하는 게 정상적인 생활인가"라며 사생팬과 관련한 심경을 토로한 바 있다.

***다음은 해당 게시물에 공개된 사생팬의 행동 중 일부*** 동방신기 숙소 열쇠 복사하고 다니기 창민이 따라댕기다가 창민이 새끼손가락 골절되게 만들기 창민이 돌 든 가방으로 내려친 사건 가족들 전화번호 알아내서 전화하기 동방신기 폰 정지시켜놓고 통화내역 뽑아서 전화한 사람 일일이 여자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지멋대로 혼인신고 하고 싶다고 숙소 들어가서 동방신기 도장 찾기 숙소 들어가서 자고 있는 멤버 얼굴에 뽀뽀하기 가방 들고 지나가는 멤버 가방속에 자기 속옷 넣기 숙소 컴퓨터 하드해킹해서 멤버들이 무슨 음악 듣고 어디 싸이트에 들어갔는지 다 확인하기 선물로 생리혈 묻은 생리대 주고 러브젤 주며 본인의 속옷을 믹키유천 가방에 넣어두기도 함 일부러 치킨집이나 피자집에 전화해서 스무개 삼십개 이렇게 많이 시킴. 동방신기 입장에선 자기가 시킨 게 아님에도 자기 집 주소로 오고 양이 너무 거대하니까 그냥 계산할 수밖에 없음.

'창민아 치킨 1226개 시켜줄까?' 이러니까 답장으로 '제발 좀 하지마세요' 이렇게 보냄 더 슬픈간 이순간까지도 사생질 할 사람들은 넘친다는 것.. 자퇴하고 사택 끌고 다니는 국회의원 딸도 있었음. 다 알듯. 싸이월드에 미터기 30 몇만원 50 몇만원 나와 있는거 찍어 올리는.

알고 있는 사생 블로그 있는데 블로그 제목이 '쫓아다닌날짜~하트ing'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민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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