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러브픽션' 손익분기점 넘겨

입력 2012.03.08. 10:39 수정 2012.03.0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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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8일만에 120만 관객 돌파

배우 하정우의 힘이 또 통했다.

하정우 공효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러브픽션'(감독 전계수ㆍ제작 삼거리픽쳐스)이 개봉 8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배급사 NEW에 따르면 '러브픽션'은 7일 오후 10시 기준으로 전국 관객 12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29일 개봉된'러브픽션'은 로맨틱 코미디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로 출발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이후 영화를 본 관객들을 중심으로 "재미있다"는 입소문이 돌면서 꾸준히 관객몰이를 하고 있다.

'러브픽션'은 사랑과 연애에 대한 거품과 환상을 걷어낸 꾸밈없는 이야기로 기존 로맨틱 코미디와 차별화를 뒀다. 여기에 요즘 '충무로 대세'로 불리는 하정우의 발군의 연기력이 결합돼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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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용기자 realyong@sphk.co.kr